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쿠티뉴 영입 경쟁, 첼시-아스날 이어 에버튼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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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쿠티뉴 영입 경쟁, 첼시-아스날 이어 에버튼도 가세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는 필리페 쿠티뉴(28) 경쟁에 에버튼도 가세했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풋볼인사이더'를 인용, 쿠티뉴 구매자를 찾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에이전트를 통해 에버튼에 이적 조건을 알려줬다고 전했다.
쿠티뉴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뛰고 있다. 하지만 뮌헨이 영구 이적 옵션을 발동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다시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전망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역시 쿠티뉴를 쓸 생각이 없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 몸값을 8000만 파운드(약 1212억 원)로 책정, 완전 이적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적당한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 또 다시 임대도 고려하고 있다.
쿠티뉴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은 첼시다. 하지만 첼시는 쿠티뉴를 임대 후 완전 이적 여부를 판단하고 싶어한다.
기사에 따르면 쿠티뉴를 노리고 있는 구단은 첼시를 비롯해 에버튼, 아스날 등이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런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재정 문제가 쿠티뉴의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르셀로나 키케 세티엔 감독은 스페인 매체 'RAC1'과 인터뷰에서 "쿠티뉴는 훌륭한 선쉬고 나는 그를 정말 좋아한다"면서 "그는 바르셀로나 선수이고 그를 데려가려면 그에 맞는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티엔 감독은 "나는 다음 시즌 초반부터 그가 뛸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면서 "그가 원하는 것은 모른다. 아마 그와 이야기를 나눠야겠지만 그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훌륭한 선수"라고 덧붙여 기용 의시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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