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뉴스] ‘프리롤’ 메시, “역할 바뀌었지만 여전히 득점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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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프리롤’ 메시, “역할 바뀌었지만 여전히 득점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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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프리롤’ 메시, “역할 바뀌었지만 여전히 득점 원한다” 

 

측면 공격수, 제로톱, 플레이 메이커까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의 포지션이 계속해서 바뀌고 있지만 한 가지는 변화가 없다. 바로 득점력이다.

 

메시가 프로와 국가대표 통산 600호 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지난 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7-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6분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터트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득점은 메시의 프로통산 600호 골이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이날 경기 골을 포함 539골을 넣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 연령별 대표팀과 A대표팀을 포함해 61골을 넣었다. 프로 통산 600호 골을 넣기 까지 메시는 불과 747 경기만을 뛰었다.

 

엄청난 대기록. 더 놀라운 것은 최근 메시가 전방보다는 2선 또는 3선까지 내려와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음에도 득점력은 여전한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메시는 6일 스페인 ‘마르카’를 통해 “작년에 나는 다른 해와 달리 박스 뒤에서 공격을 전개하는 경우가 많았고, 아마 내 포지션은 뒤로 이동했을 지도 모른다. 이것은 사실이고, 내 역할은 과거와는 달라졌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득점을 하고 있고, 항상 득점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다”며 달라진 포지션을 설명하면서도 득점에 대한 열망은 줄지 않았음을 밝혔다.

 

이어 메시는 챔피언스리그에 대해서 “나는 항상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나 레알 마드리드와 준결승전처럼 중요한 순간 골을 넣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나는 이 대회에서 아주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고, 나는 정말로 이 대회를 즐기고 좋아한다”며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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