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신계 공격수' 레반도프스키,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생애 첫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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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FIFA는 18일 오전 3시(한국시간)부터 '더 베스트 피파 풋볼 어워즈' 시상식을 진행 중이다. 본식이 시작되고 FIFA 올해의 골키퍼 수상자와 푸스카스상을 발표한 뒤 올해의 감독상, FIFA 월드 베스트11 등 다양한 상을 시상했다.
앞서 푸스카스상은 지난 12월 번리전에서 환상적인 70m 드리블 골을 선보인 손흥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감독상(남자)은 리버풀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으로 이끌었던 위르겐 클롭 감독이었다.
FIFA 월드 베스트11에는 알리송 베커, 수비에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버질 반 다이크, 세르히오 라모스, 알폰소 데이비스, 조슈아 키미히, 케빈 더 브라위너, 티아고 알칸타라, 리오넬 메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선수상 시상도 진행됐다. 주인공은 바로 레반도프스키였다. 레반도프스키는 생애 첫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 뮌헨의 주포로 활약하며 트레블(독일 분데스리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DFB포칼을 모두 우승) 달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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