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SON-케인 파트너 찾는 토트넘, '무리뉴 픽' 페리시치 임대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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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의 사랑이 이뤄질까,
영국 '풋볼 런던'은 지난 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 부담 덜기 위해 이반 페리시치의 임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리그컵과 리그에서 순항하며 괜찮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다른 경쟁팀들에 비해 손흥민과 케인에 의지하는 비중이 크다.
실제로 리그에서 16경기 30골을 넣고 있는 토트넘은 손흥민(12골)과 케인(10골)이 대다수의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도움까지 따지면 손흥민(5도움)과 케인(11도움)이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높아진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서 손흥민과 케인을 보좌하기 위해 가레스 베일을 영입했지만 기대 이하다. 여기에 루카스 모우라와 스티븐 베르바인 모두 아쉬운 모습이다.
풋볼 런던은 "토트님은 손흥민과 케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면서 "현 시점에서 인터 밀란의 윙어 이반 페리시치 임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에 기여했던 페리시치는 이번 시즌 인테르로 복귀해서 21경기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벤치 멤버로 활용되고 있는 그는 출전 시간을 위해 인테르를 떠나길 희망하고 있다.
여기에 무리뉴 감독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에도 페리시치에 대한 관심을 보이곤 했다. 풋볼 런던은 "페리시치는 현재 콘테 감독의 플랜서 사실상 배제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풋볼 런던은 "무리뉴 감독은 여전히 페리시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이미 인테르와 협상에 돌입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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