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토토뉴스 첼시, 아자르의 넷째 동생 '에단 아자르' 영입 착수 

 첼시가 또 다른 아자르를 노리고 있다.

영국 '미러'는 30일 "첼시가 에당 아자르의 넷째 동생인 에단 아자르의 영입에 착수했다. 15세의 에단은 벨기에의 유망주로 벨기에 클럽인 AFC투비즈에서 뛰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가 에단을 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지난 2012년 릴에서 첼시로 이적한 에당 아자르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자리 잡았고, 첼시와 함께 수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미 에당 아자르의 둘째 동생인 토르강 아자르, 셋째 동생인 킬리안 아자르를 영입한 적이 있는 첼시는 좋은 기억을 살려 넷째 동생인 에단 아자르까지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