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리아오픈 테니스 결승, 우천 예보로 시작 시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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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코리아오픈 테니스 결승, 우천 예보로 시작 시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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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코리아오픈 테니스 결승, 우천 예보로 시작 시간 앞당겨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총상금 123만7천570 달러) 2일 결승전 시작 시간이 우천 예보로 인해 앞당겨졌다.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2일 복식 결승전 시작 시간을 오후 12시 30분으로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릴 단·복식 결승은 원래 복식 결승이 오후 1시, 단식 결승은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일 오후 비 예보가 나오면서 복식 결승을 오후 12시 30분으로 앞당기고, 단식 결승도 복식 일정이 끝나면 바로 이어서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복식 결승이 아무리 일찍 끝나도 단식 결승은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한다.

복식 결승은 너새니얼 라몬스(미국)-레이븐 클라센(남아공) 조와 니콜라스 바리엔토스(콜롬비아)-미겔 앙헬 레예스 바렐라(멕시코) 조의 경기로 열리고, 단식에서는 데니스 샤포발로프(24위·캐나다)와 니시오카 요시히토(56위·일본)가 우승을 놓고 맞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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