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국 양궁, 콜롬비아 4차 월드컵서 금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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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국 양궁, 콜롬비아 4차 월드컵서 금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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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국 양궁, 콜롬비아 4차 월드컵서 금메달 도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시즌 4번째 월드컵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2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5일까지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2022 현대양궁월드컵 4차 대회가 열린다.

김성훈 총감독이 이끄는 한국 양궁 대표팀은 지난 17일 콜롬비아 메데인에 도착해 시차 적응과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예선 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제덕(경북일고), 김우진(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 안산(광주여대), 강채영(현대모비스)을 비롯한 8명의 리커브 대표선수들은 21일 오전 4시부터 예선 라운드를 시작한다.

광주에서 열린 2차 월드컵에서 남녀 개인전,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쓸어담은 리커브 대표팀은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3차 대회에서는 남자 단체전에서만 금메달을 수확한 터여서 메데인에서 '세계 최강'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굳다.

지난 2차 월드컵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김윤희(현대모비스)를 포함한 8명의 컴파운드 대표선수들은 20일 오전 4시에 예선 라운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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