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토토뉴스 겸손한 쿠티뉴, “이니에스타는 천재...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어”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먹튀검증소 스포츠 토토뉴스 | 토토정보 꿀경기 정보 핫뉴스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먹튀검증소 토토뉴스 겸손한 쿠티뉴, “이니에스타는 천재...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어”

먹튀검증소 0 136

먹튀검증소 토토뉴스 겸손한 쿠티뉴, “이니에스타는 천재...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어” 

 

먹튀검증소 토토뉴스 겸손한 쿠티뉴, “이니에스타는 천재...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어”
 

필리페 쿠티뉴(26, FC바르셀로나)가 소속팀 출신 레전드와의 비교에 대해 겸손한 입장을 보였다.

리버풀의 핵심 미드필더였던 쿠티뉴는 지난겨울 1억 4,500만 파운드(약 2,15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원클럽맨이던 안드레 이니에스타(34)의 이적에 대비해 쿠티뉴를 영입했다. 쿠티뉴는 이니에스타와 반 시즌 동안 바르셀로나서 함께 뛰면서 인수인계 절차를 밟았다.

올여름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 생활을 정리하고 일본 J리그의 빗셀 고베로 떠났다. 이제 쿠티뉴의 어깨는 더 무거워졌을 터. 이 상황에서 쿠티뉴가 이니에스타에 대한 존경심과 함께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밝혔다.

쿠티뉴는 오는 19일 오전 1시 55분(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리는 2018-1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 PSV 에인트호번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나타났다.

기자회견에서 쿠티뉴는 “이니에스타는 천재다. 그와 나는 큰 차이가 있다”고 운을 뗀 후 “난 내 자신이 되고 싶다. 또한 (바르셀로나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이기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쿠티뉴는 “모든 면을 향상시키는 게 내 목표다. 만약 이니에스타처럼 되려면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면서 이니에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아직 멀었다고 언급했다.

쿠티뉴에게는 이번 에인트호번전이 바르셀로나에서의 첫 번째 챔피언스리그 경기다. 지난겨울에 팀에 합류했지만, 전 소속팀 리버풀에서 2017-18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 이적 후에는 같은 시즌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캄 노우에서의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둔 쿠티뉴는 “내 포지션에 상관없이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공격에 있어서 더 많은 골에 기여할 수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때 더 편하다. 특히 그동안 가장 많이 뛰었던 왼쪽이 편하다”라며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포지션에 대해 털어놓았다.

하지만 쿠티뉴는 “코칭 스태프가 요구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덧붙이며 팀이 원한다면 어느 위치에서는 제 몫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먹튀검증소 토토뉴스 겸손한 쿠티뉴, “이니에스타는 천재...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어”
사진=게티이미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