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라모스 이어 바란도 탈출? 계약 1년 남은 레알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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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주전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과 함께 계약이 종료되는 라모스는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구단과 의견 충돌로 이적설이 도는 상황이다.
라모스의 이적이 이루어진다면 여러 선수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그의 수비 파트너 라파엘 바란 역시 팀을 떠날 기미를 보이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걱정이 커지는 상황인데, 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재계약이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는 중이다. 바란은 2021-2022시즌이 끝나는 내년 6월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돼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바란이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는데,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바란을 판매하는 방침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졌듯 레알 마드리드 중앙 수비수들에게는 파리 생제르맹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라모스에 이어 바란까지 탈출을 감행한다면 군침을 흘릴 구단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란의 몸값은 7,100만 유로(약 957억 원)까지 치솟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료를 낮춘 5,000만 유로(약 674억 원)에 바란을 넘길 생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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