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탈락 후 붙는 중국전 테이블세터는 박해민·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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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탈락 후 붙는 중국전 테이블세터는 박해민·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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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탈락 후 붙는 중국전 테이블세터는 박해민·김혜성

B조 꼴찌 되면 차기 WBC는 예선부터 출전해야

(도쿄=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당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중국과의 최종전에 백업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이강철 대표팀 감독은 13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리는 제3회 WBC 1라운드 B조 중국과 최종전에 앞서 선발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중국을 상대로 공격의 선봉에 설 테이블세터로는 박해민과 김혜성이 포진했고 이정후-김하성-강백호가 클린업 트리오로 나섰다.

타격감이 좋은 박건우가 6번에서 상하위 타선을 연결하고 오지환-이지영-최지훈은 하위 타순인 7∼9번에 자리 잡았다.

중국전 선발 라인업에서 박해민과 김혜성, 오지환, 이지영, 최지훈은 처음 선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전날 예고한 대로 원태인이 등판한다.

한국은 앞선 3경기에서 호주와 일본에 연패를 당하고 체코에만 승리했다.

만약 중국에도 패할 경우에는 체코와 함께 세 팀이 1승 3패가 돼 최저 실점률로 최종 순위를 가려야 한다.

B조 꼴찌가 되면 차기 WBC 대회 본선 출전권이 박탈돼 예선부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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