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리그 1위 삼척시청, 최종전서 2위 광주도시공사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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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리그 1위 삼척시청, 최종전서 2위 광주도시공사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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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리그 1위 삼척시청, 최종전서 2위 광주도시공사와 무승부

동료와 손바닥 마주치는 삼척시청 전지연(왼쪽)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SK핸드볼 코리아리그 1위를 확정한 삼척시청이 2위 광주도시공사와 무승부를 거두며 정규리그를 마쳤다.

삼척시청은 14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여자부 최종전에서 광주도시공사와 26-26으로 비겼다.

직전 경기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삼척시청은 승점 1을 추가, 34점을 쌓으며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승점 31로 2위를 확정하며 정규리그를 마쳤다.

삼척시청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팀과 시즌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대결한다.

8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에서는 정규리그 3위 SK슈가글라이더즈, 4위 부산시설공단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여기서 이긴 팀이 2위 광주도시공사와 플레이오프를 통해 삼척시청의 결승 상대를 가려낸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불발된 5위 서울시청과 6위 인천시청의 경기에서는 이효진이 14골을 넣은 인천시청이 30-26으로 승리했다.

두 팀 모두 기존 순위를 지키며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14일 전적]

▲ 여자부

삼척시청(16승 2무 3패) 26(15-12 11-14)26 광주도시공사(13승 5무 3패)

인천시청(6승 2무 13패) 30(14-12 16-14)26 서울시청(8승 3무 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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