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마지막 관문' 양궁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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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마지막 관문' 양궁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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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마지막 관문' 양궁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 개최

지난 1차 평가전 여자 리커브 경기 장면

[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3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양궁 국가대표를 뽑는 최종 2차 평가전이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다.

지난 3~7일 진행된 1차 평가전 배점에 이번 2차 평가전 배점을 합산해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태극궁사'를 가린다.

리커브 남녀, 컴파운드 남녀 각 1~3위에게 세계선수권대회, 1~4위에게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준다.

진천선수촌 양궁장에서 진행된 1차 평가전 남자 리커브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오진혁(현대제철)이 차례로 1, 2, 4위를 달리며 선두 그룹을 이끌었다.

3위에는 이우석(코오롱)이 자리했다.

여자 리커브에서는 대표팀 '막내' 임시현(한체대)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하며 최종 엔트리 진입에 근접해 있다.

지난 1차 평가전 남자 컴파운드 경기 장면

[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자 컴파운드에서는 맏형 최용희(현대제철)를 필두로 김종호(현대제철), 양재원(상무), 박승현(한체대)이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여자 컴파운드에서는 오유현(전북도청)이 꾸준한 경기력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어 1차 평가전에서도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송윤수(현대모비스), 조수아(현대모비스), 심수인(창원시청)이 차례로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궁협회는 대표선수들의 미디어 환경 적응력을 높이고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회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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