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반할, 훈련도 하기 전에 떠나라고 경험해본 최악의 사람" 하파엘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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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엘 다 실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험했던 루이스 반할 감독을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하파엘은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맨유의 우측 풀백으로 활약하며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적극적인 플레이와 공격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고 맨유의 주전으로 올라섰다. 그러나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결국 2014-15시즌 후 올림피크 리옹으로 이적했다.
하파엘은 당시 반할 감독이 맨유에 부임하자마자 팀을 떠나게 됐다. 반할 감독은 2014-15시즌을 앞두고 부임했고 많은 선수들을 내쳤다. 그중 하파엘도 포함돼 있었다.
하파엘은 28일(한국시간) ‘디 애슬래틱’을 통해 “나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반할 감독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를 밝혔다. 그는 “반할 감독이 맨유에 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많은 친구들이 내게 경고했다. 친구들은 ‘반할은 브라질 선수들을 싫어해. 가장 먼저 널 뺄거야’고 말했다. 역시나 반할 감독은 첫 날 나와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두 번째날 훈련도 하기 전에 나에게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믿을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하파엘은 “내 자리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와 1년을 함께 있었지만 매우,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그는 내가 일해본 사람 중 최악의 한 명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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