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루이즈 1군 복귀, KIA 놀린은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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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루이즈 1군 복귀, KIA 놀린은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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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루이즈 1군 복귀, KIA 놀린은 부상 이탈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28)가 23일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

류지현 LG 감독은 25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루이즈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루이즈와 함께 이형종(33)이 1군으로 올라왔고, 문보경(22)과 이천웅(34)이 2군으로 내려갔다.

LG는 올해 신규 외국인 선수 상한액인 100만달러를 투자해 루이즈를 영입했다.

그러나 루이즈는 24경기에서 타율 0.171(76타수 13안타), 1홈런, 5타점으로 침묵했다.

5월 2일에 2군으로 내려간 루이즈는 퓨처스(2군)리그에서도 타율 0.211(38타수 8안타), 7타점으로 고전했다.

1군으로 복귀한 루이즈가 반등하지 못하면, LG는 외국인 타자 교체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루이즈는 25일 키움전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숀 놀린은 왼쪽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군 복귀까지는 한 달 이상이 걸릴 전망이다.

놀린은 올 시즌 8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5패 평균자책점 3.53을 올렸다.

당장 2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러운 부상 탓에 전열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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