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핸드볼 U-18 대표팀, 세계선수권 열리는 북마케도니아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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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핸드볼 U-18 대표팀, 세계선수권 열리는 북마케도니아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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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핸드볼 U-18 대표팀, 세계선수권 열리는 북마케도니아로 출국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핸드볼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27일 북마케도니아를 향해 출국했다.

김진순(인천비즈니스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북마케도니아에서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열리는 세계여자청소년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3회 연속 4강 진출에 도전한다.

18세 이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32개 나라가 출전하며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결선리그를 거쳐 순위를 정한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 9회째로 2020년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됐다.

우리나라는 스위스, 독일, 슬로바키아 등 유럽 강팀들과 함께 F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최근 두 차례 대회인 2016년과 2018년에 모두 3위에 올랐다. 한국의 이 대회 최고 성적은 1회 대회인 2006년 준우승이다.

앞서 열린 8차례 대회에서 비유럽 국가가 4강에 든 것은 2006년 준우승과 2016년, 2018년 3위에 오른 한국이 유일하다.

올해 태백산기 최우수선수인 김민서(황지정산고)를 비롯해 국내 고등부 정상급 선수들이 대표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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