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인성도 월드클래스’ 손흥민, 6·25전쟁 수훈자 찾기 동참 재능 기부!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인성도 월드클래스’ 손흥민, 6·25전쟁 수훈자 찾기 동참 재능 기부!
실력도 인성도 모두 월드클래스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28, 토트넘)이 재능 기부를 통해 6•25전쟁 수훈자 찾기에 동참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시즌이 중단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한국시간으로 6월 18일 오전 2시 애스턴 빌라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경기로 재개한다. 부상에서 회복한 손흥민도 출격을 예고하고 있고, 첫 경기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출전이 유력하다.
흥미로운 매치업이다. 특히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주제 무리뉴 감독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았었기 때문에 치열한 싸움이 예고되고 있다. 여기에 국내 팬들에게는 손흥민과 맨유가 만난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흥민도 이날 경기에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은 지난 2월 말 오른팔 골절상을 입으며 수술을 받았지만 리그 일정이 연기되면서 시간을 벌었다. 코로나19로 중단이 길어진 상황에서 3주간 기초 군사훈련도 마친 뒤 토트넘으로 복귀하게 됐고,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부상에서 회복해 출격을 준비하고 있는 손흥민이 또 한 번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육군은 10일부터 3개월간 손흥민이 재능기부로 출연한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 정책 광고를 지상파(KBS•EBS)와 라디오(TBN한국교통방송), 군 매체, 문화체육관광부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공익광고에는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EPL 번리전에서 넣은 '70m 드리블 원더골' 장면이 등장한다. 손흥민은 이 광고에서 "국가대표가 되고 세계무대에서 뛸 수 있는 건 우리나라를 지킨 영웅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그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익광고는 손흥민이 지난달 3주간 해병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출국하기 직전 이뤄졌고, 육군은 6•25전쟁 70주년의 의미와 연계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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