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뮌'과 함께 맨유 3위-맨시티 5위...구단가치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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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뮌'과 함께 맨유 3위-맨시티 5위...구단가치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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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뮌'과 함께 맨유 3위-맨시티 5위...구단가치 TOP5

 

'레바뮌'과 함께 맨유 3위-맨시티 5위...구단가치 TOP5
 

맨유, 맨시티가 레바뮌(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과 나란히 섰다.

맨체스터 지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2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선정 가장 가치 있는 축구 구단 순위 세계 TOP5에 맨체스터의 두 클럽이 모두 뽑혔다”고 축하했다. 이어서 “맨유는 레알과 바르셀로나 다음으로 3위, 맨시티는 뮌헨 다음으로 5위”라고 덧붙였다.

맨유의 총 자산가치는 38억 달러(약 4조 4,695억원)로, 맨시티는 26억 9천만 달러(약 3조 1640억원)로 평가 받았다. 스폰서십과 중계권료의 인상에 따라 상위 구단들의 가치가 전체적으로 높아졌다. 이 구단들은 선수 및 감독 영입에 큰돈을 투자하며 선순환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맨유의 경우 방송 가치로 환산하면 세계 2위에 해당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1위 레알의 12억 7,700만 달러에 이어 맨유는 12억 6,400만 달러의 중계권 수익을 창출했다. 또한 맨유는 EPL 구단 중에서 홈경기 수익이 가장 높은 팀으로도 선정됐다.

끝으로 이 매체는 경기장의 명명권(네이밍 라이츠, Naming Rights)을 언급하며 “맨유가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의 명명권을 판매한다면 1년에 3500만 달러(약 412억 원)를 더 벌 수 있다”고 전했다.

 

축구 클럽 구단가치 TOP5(美 포브스)

1. 레알 마드리드(42억 4천만 달러)

2. 바르셀로나(40억 달러)

3. 맨유(38억 달러)

4. 바이에른 뮌헨(30억 달러)

5. 맨시티(26억 9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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