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 다음 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작되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연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힘내라! 대한민국' 이벤트를 다음 달 14일까지 한다고 3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마지막 친선 경기가 열리는 날까지 하나은행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응원 댓글을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 첫 경기가 펼쳐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축구 게임기를 이용한 '캐논 슈터' 200명을 선정,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유니폼을 제공한다. 이번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이집트와의 친선경기 4연전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대비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력 점검을 위해 열린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