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전준우 동반 이탈…프로야구 롯데를 덮친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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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전준우 동반 이탈…프로야구 롯데를 덮친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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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전준우 동반 이탈…프로야구 롯데를 덮친 악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타선의 핵 한동희(23)와 전준우(36)가 동반 이탈하는 악재를 맞았다.

롯데는 2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한동희와 전준우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한동희는 옆구리 통증을 느꼈고, 전준우는 종아리 근육이 미세하게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한동희는 올 시즌 41경기에서 타율 0.338, 8홈런, 26타점을 올렸다. 4월에는 타율 0.427, 7홈런, 22타점을 기록하며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뽑히기도 했다.

전준우도 타율 0.320, 2홈런, 17타점으로 팀 타선에 힘을 실었다.

4월을 2위(14승 1무 9패)로 마치고도 5월 들어 21일까지 7승 11패로 부진해, 중간 순위 7위까지 추락한 롯데는 당분간 한동희와 전준우 없이 경기를 치른다.

이날 롯데는 외야수 장두성(23)과 신인 내야수 한태양(19)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한태양은 처음으로 1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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