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민속씨름 최강단 등극…천하장사 대축제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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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민속씨름 최강단 등극…천하장사 대축제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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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민속씨름 최강단 등극…천하장사 대축제 단체전 우승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울주군청이 '민속씨름 최강단' 타이틀을 차지했다.

울주군청은 9일 울산 울주군 작천정운동장 씨름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민속씨름 최강단 결정전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을 누르고 우승했다.

이번 최강단 결정전에는 19개 실업팀 중 올 시즌 대회 성적에 따라 상위 5개 팀만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정규 시즌 2위인 울주군청은 전날 정읍시청(정규 5위)을 4-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 정규 1위인 영암군민속씨름단과 맞붙었다.

결정전은 두 팀이 세 경기를 치러 두 경기에서 먼저 승리한 쪽이 우승한다. 각 경기는 팀 간 7전 4승제, 개인 간 3전 2승제로 승자를 가린다.

울주군청은 제1,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황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2로 맞선 제1경기에서 노범수와 황성희가 연달아 점수를 따내 4-2로 승리했고, 제2경기에선 4-1로 영암군민속씨름단을 제압했다.

우승한 울주군청은 경기력 향상지원금 1억원을 획득했다.

◇ 위더스제약 2022 천하장사씨름대축제 민속씨름 최강단 결정전 경기 결과

우승 울주군청(울산광역시)

준우승 영암군민속씨름단(전라남도)

3위 정읍시청(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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