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최대어' 장현석, 미국 진출 여부 8월 15일 결정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먹튀검증소 스포츠 토토뉴스 | 토토정보 꿀경기 정보 핫뉴스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고교야구 최대어' 장현석, 미국 진출 여부 8월 15일 결정

totosaveadmi… 0 25

'고교야구 최대어' 장현석, 미국 진출 여부 8월 15일 결정

신인 드래프트 8월 15일에 신청 마감…지명 회의는 9월 15일

2022년에 열린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고교야구 최대어'인 오른손 투수 장현석(마산용마고)의 해외 진출 도전 여부가 8월 15일 오후 6시에 가려질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신인드래프트 접수 일정과 행사 일정을 공개했다.

KBO는 "2024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회의는 9월 15일에 열린다"며 "프로에 도전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등록 선수들은 8월 15일 오후 6시까지 KBO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현석은 시속 150㎞대 강속구를 던지는 고교 최대어다. 내년에 졸업하는 장현석은 해외 진출과 KBO 리그행을 놓고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현석은 최근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고교 선수로는 유일하게 선발됐다.

이번 드래프트는 지난해에 이어 기존 1차 지명과 2차 지명이 통합된 전면드래프트 방식으로 총 11라운드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4년제(3년제 포함)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가 지원할 수 있는 '얼리드래프트' 제도도 시행된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