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6개월만의 부상 복귀 무대서 4강 안착…일본선수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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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6개월만의 부상 복귀 무대서 4강 안착…일본선수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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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6개월만의 부상 복귀 무대서 4강 안착…일본선수와 대결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 탁구 신유빈(25위·대한항공)이 6개월 만에 오른 부상 복귀 무대에서 4강에 안착했다.

신유빈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시리즈 대회(총상금 2만 달러)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스리자 아쿨라(68위·인도)에게 4-2(11-7 3-11 6-11 11-4 11-7 11-7)로 이겼다.

신유빈은 앞서 열린 16강전에서는 레일리 모스타파비(205위·프랑스)를 4-0(11-7 11-5 13-11 11-4)으로 제압했다.

신유빈의 다음 상대는 일본의 사사오 아스카(710위)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유빈은 결승에 진출하면 류싱인(70위·대만)-오지오 하루나(243위·일본) 경기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지난해 11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손목 피로골절 부상을 입어 탁구채를 놨던 신유빈은 이번 대회가 6개월 만의 실전이다.

피더 시리즈는 WTT에서 랭킹 포인트를 가장 적게 주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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