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충남도청, 리그 선두 두산 제압 이변…최현근 1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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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충남도청, 리그 선두 두산 제압 이변…최현근 1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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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충남도청, 리그 선두 두산 제압 이변…최현근 12골

30일 두산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충남도청 최현근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 실업 핸드볼 충남도청이 선두 두산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김태훈 감독이 지휘하는 충남도청은 30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4라운드 두산과 경기에서 31-25로 이겼다.

5승 12패로 이미 상위 3개 팀이 나가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충남도청은 최현근이 혼자 12골을 몰아넣는 활약을 펼쳐 8시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두산의 덜미를 잡았다.

두산은 11승 3무 3패, 승점 25에 머물렀지만, 여전히 1위를 지켰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2, 3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공동 2위 맞대결에서 하남시청이 SK 호크스를 34-24로 대파했다.

하남시청과 인천도시공사가 나란히 10승 1무 6패(승점 21)로 공동 2위, 9승 1무 7패(승점 19)의 SK는 4위로 밀려났다.

남자부 정규리그는 팀당 20경기씩 치르기 때문에 남은 3경기에서 포스트시즌 대진이 정해진다.

[30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10승 1무 6패) 27(11-12 16-11)23 상무(3승 14패)

충남도청(5승 12패) 31(14-11 17-14)25 두산(11승 3무 3패)

하남시청(10승 1무 6패) 34(14-12 20-12)24 SK(9승 1무 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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