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이창준·오세욱, 데플림픽 남자 복식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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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이창준·오세욱, 데플림픽 남자 복식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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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이창준·오세욱, 데플림픽 남자 복식 금메달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우리나라가 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 탁구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한국 선수단은 9일(현지시간)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열린 2021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 탁구 경기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남자 복식에 출전한 이창준(서울시청)과 오세욱(수원시장애인체육회)은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의 쿠즈멘코 그리고리-알리예프 안톤을 세트스코어 4-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합작했다.

남자 복식 신철진(경남)-김종국(서울), 여자 복식 이지연(서산시장애인체육회)-오윤자(경북)는 동메달을 보탰다.

애초 우리나라의 탁구 종목 메달 목표는 동메달 하나였다.

사격과 육상에서도 메달을 수확했다.

전날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경기에서 동메달을 딴 전지원(인천장애인체육회)은 여자 25m 권총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멀리뛰기에 나선 정승윤(서울시청)은 7m18을 뛰고 동메달을 획득, 이번 대회 육상 종목에서 우리나라에 첫 메달을 안겼다.

이날까지 우리나라는 금메달 7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0개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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