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대회, 20년만에 국내·외국 통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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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대회, 20년만에 국내·외국 통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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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대회, 20년만에 국내·외국 통합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가 이번 시즌부터 국내 선수와 외국 선수 구분 없이 진행된다.

KBL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팬 투표와 구단 추천, 기술위원회 심의를 통해 9명의 덩크슛 대회 출전 선수를 정했다"고 밝혔다.

2022-2023시즌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에는 지난 시즌 국내 선수 부문 우승자 하윤기(kt)를 비롯해 이매뉴얼 테리(삼성), 임현택(SK), 이광진(LG), 박진철(캐롯), 론데 홀리스 제퍼슨(KCC), 렌즈 아반도(인삼공사), 유슈 은도예(한국가스공사), 최진수(현대모비스) 등 9명이 출전한다.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가 국내·외국 선수 구분 없이 열리는 것은 2002-2003시즌 이후 20년 만이다.

또 3점슛 콘테스트에는 팀별 추천 및 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15명이 출전한다.

이번 시즌 경기당 3점슛 1, 2위인 전성현(캐롯)과 오마리 스펠맨(인삼공사)을 비롯해 지난 시즌 올스타전 3점슛 대회 결승에서 만났던 이관희(LG), 허웅(KCC) 등이 나온다.

2022-2023시즌 올스타전은 2023년 1월 1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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