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무패행진 조합' 리버풀-아스널, 통합 베스트1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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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무패행진 조합' 리버풀-아스널, 통합 베스트11 공개
리버풀과 아스널의 '무패 행진' 통합 베스트11이 공개됐다.
무패 우승을 기록한 당시 아스널의 선수들이 무려 7명이나 포함됐고 리버풀의 선수는 4명밖에 선정되지 못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9일 리버풀과 아스널의 '무패 행진' 통합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 현재 25경기 무패행진(24승 1무)으로 압도적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아스널은 2003-04시즌 당시 무패 우승(38경기 26승 12무)을 달성했다.
이 매체는 최전방에 티에리 앙리를 선정하면서 "앙리는 무패 우승 당시 리그에서 30골을 터뜨리며 통산 2번째 득점왕에 올랐다"고 언급했다. 이어 2선에는 로베르트 피레스, 데니스 베르캄프, 모하메드 살라를 꼽았다. 피레스의 경우 "사디오 마네보다 스피드는 떨어지지만 온더볼(on the ball) 상황이나 득점은 더 좋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원에는 아스널의 듀오 질베르투 실바와 패트릭 비에이라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비에이라는 '익스프레스' 선정 이 팀의 주장에 임명됐다. 4백에는 애슐리 콜, 버질 반 다이크, 솔 캠벨,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선정됐고 골문은 알리송 베케르가 지켰다. 리버풀은 단 4명의 선수만 통합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마네, 앤드류 로버트슨 등 올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 아쉽게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부터 리그 42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제는 아스널의 무패 기록을 깰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스널은 단일 시즌 38경기 무패로 우승을 차지했고 2003년~2004년 동안 49경기 무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리버풀은 향후 8경기 동안 패하지 않을 경우 대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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