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바르사 쿠만 감독, “수아레스와 사이좋았어 본인이 떠났을 뿐”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바르사 쿠만 감독, “수아레스와 사이좋았어 본인이 떠났을 뿐”
바르셀로나 신임 감독 로날드 쿠만은 루이스 수아레스(3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이적을 강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대적인 리빌딩에 착수했다. 가장 먼저 쿠만 감독을 선임했다. 이후 고액연봉자이거나 전성기가 지난 선수들을 팀에서 내보냈다. 대표적으로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났다. 아르투르 비달, 이반 라키티치 등이 각각 인터밀란, 세비야로 이적했다.
쿠만 감독은 11일(한국시간) 'NOS'를 통해 이적시장을 돌아봤다. 그는 “수아레스 이적의 경우 그에게 ‘선발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해서 이뤄진 것이다. 결코 수아레스와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아레스는 평소와 똑같이 훈련에 임했다. 그가 스스로 이적을 택해서 이적이 성사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난 수아레스에게 ‘만약 바르셀로나에 남게 되면 너를 (주전이 아니라) 선수단 중 한 명으로 간주하겠다. 내 결정이 틀렸다는 걸 네가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부연했다. 즉 쿠만 감독은 본인이 수아레스를 내쫓은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다시 한 번 쿠만 감독은 “수아레스와 관계가 좋았다. 그러나 구단은 세대교체를 원하는 것 같았다. 지금 우리 팀을 보면 안수 파티는 겨우 17살이다. 페드리 역시 17살이다. 트린캉은 20살, 세르지뇨 데스트는 19살이다. 이들이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이 선수들 모두 바르셀로나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리빌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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