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에버턴 소속만 9명!' 머지사이드 더비 앞둔 리버풀-에버턴 혼합 베스트11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에버턴 소속만 9명!' 머지사이드 더비 앞둔 리버풀-에버턴 혼합 베스트11
리버풀과 에버턴의 ‘머지사이드 더비’를 앞두고 혼합 베스트11이 공개됐다.
에버턴 선수들이 무려 9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리버풀과 에버턴은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9점으로 5위, 에버턴은 승점 12점으로 1위에 올라있다.
리버풀은 지난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악몽을 겪었다. 무려 7실점이나 허용하며 대패(2-7 패)를 당했다.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이자 리그 최소 실점(33실점)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결과였다. 하지만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헨더슨, 마네, 티아고 등이 핵심 선수들의 복귀가 유력하다.
이에 맞선 에버턴은 올 시즌 치른 EPL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6골을 기록 중인 도미닉 칼버트 르윈을 중심으로 하메스 로드리게스, 히샬리송이 이끄는 공격은 리그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 레스터 시티와 함께 최다 득점 1위(12골)에 올라있다.
이런 상황에서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리버풀과 에버턴의 올 시즌 혼합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EPL 경기에서 산출된 평점을 기반으로 선정됐다. 에버턴 선수가 무려 9명이 이름을 올렸고 리버풀 소속 선수는 단 2명에 불과했다.
우선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최전방에는 하메스, 칼버트 르윈(이상 에버턴)과 마네가 포진했다. 중원에는 알랑, 두쿠레(이상 에버턴), 파비뉴가 짝을 이뤘다. 4백과 골키퍼는 모두 에버턴 선수였다. 리버풀의 핵심인 반 다이크, 아놀드, 로버트슨이 모두 제외됐다.
프로야구 뉴스
KBO 뉴스
해외축구 뉴스
먹튀검증 뉴스
메이저리그 뉴스
EPL 뉴스
분데스리가 뉴스
먹튀 뉴스
라리가 뉴스
먹튀신고 뉴스
국내축구 뉴스
먹튀사이트 뉴스
스포츠 뉴스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무료중계, 먹튀뉴스, 스포츠뉴스축구, 스포츠뉴스야구, 스포츠뉴스배구, 스포츠뉴스농구, 스포츠뉴스속보, 스포츠소식, 토토소식, 토토뉴스, 먹튀사이트 뉴스, 먹튀사이트소식, 토토 검증 뉴스, 스포츠토토 축구, 스포츠토토 야구, 스포츠토토 배구, 스포츠토토 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