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9∼10일 광안해변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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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9∼10일 광안해변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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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9∼10일 광안해변공원서 개최

신고 사와,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 남자 일반부 우승

2022년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우승한 신고 사와(가운데)와 3위 한두현(오른쪽).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3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가 9일과 10일 부산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

2009년 시작한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는 2010년 세계육상연맹의 승인을 받았고 올해 12번째 대회를 연다.

올해에는 12개국에서 40여명의 국내외 선수가 출전한다.

9일에는 20세 미만 남자 경기가 열린다.

최고 기록 5m10의 힐턴 그린(미국)과 아미라르샤 모사데기(이란)가 주목할 선수로 꼽힌다.

10일에는 여자 일반부와 남자 일반부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여자부 챔피언 미사키 모로타(최고 기록 4m41·일본)와 소피 거터머스(최고 기록 4m55·미국)가 우승을 놓고 경합할 전망이다.

한국에서는 신수영과 조민지가 출전한다.

신고 사와(최고 기록 5m61·일본)는 남자부 2연패에 도전한다.

잭 맥워터(5m85·미국), 팟사퐁 암사마릉(5m61·태국)도 우승 후보다.

지난해 3위를 한 한국의 한두현(5m51)도 메달 획득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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