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뉴스] 바르사-아르헨 합쳐 600골, 메시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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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바르사-아르헨 합쳐 600골, 메시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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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바르사-아르헨 합쳐 600골, 메시 전설이 되다 

 

리오넬 메시(30, FC바르셀로나)가 또 다른 대기록을 수립했다.

 

메시는 5일 새벽 0시 15분(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7-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6분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터트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중요한 경기였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 전까지 20승 6무를 거두며 리그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의 상승세가 매서웠다. 승점차를 5점까지 좁혔다. 이날 아틀레티코가 승리를 거둔다면 역전 우승을 노려봄직 했다.

 

 

하지만 메시가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메시는 전반 26분 자신이 유도해낸 프리킥을 직접 골로 연결시키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의 프리킥 골은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자 메시의 프로통산 600호 골이 됐다.

 

2003-04 시즌 바르셀로나 C 유니폼을 입고 처음 스페인 무대에 나섰다. 이후 메시는 C팀과 B팀을 거쳐 2004-05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이날 경기 골을 포함 539골을 넣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 연령별 대표팀과 A대표팀을 포함해 61골을 넣었다. 프로 통산 600호 골을 넣기 까지 메시는 불과 747 경기만을 뛰었다.

 

이날 메시의 결승골로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와의 승점차를 8점 까지 벌리며 리그 우승에 한걸음 다가섰다.

 

[먹튀검증소 뉴스] 바르사-아르헨 합쳐 600골, 메시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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