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뉴스] 단일 시즌 최초 3회 수상, ‘파라오’ 살라의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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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단일 시즌 최초 3회 수상, ‘파라오’ 살라의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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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단일 시즌 최초 3회 수상, ‘파라오’ 살라의 전성시대

단일 시즌 최초로 EPL 이달의 선수상 3회 수상. ‘리버풀의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의 전성시대다.

 

살라가 EPL 3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 13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리버풀의 공격수 살라가 EPL 3월의 선수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도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 수상은 불발됐다.

 

살라의 활약상은 인상적이었다. 살라는 3월 EPL 4경기에 나서 무려 6골 1도움을 기록했고, 특히 안필드에서 열린 왓포드전에서 4골을 몰아넣으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결국 살라가 영광의 주인공이 됐고, 단일 시즌에 3회나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살라가 최초다. 살라는 지난 2017년 11월과 2018년 2월에도 이 상을 받았다.

 

살라의 전성시대다. 기록만 봐도 알 수 있다. 살라는 이번 시즌 리그 31경기에서 출전해 무려 29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고, 경기당 3.9개의 슈팅, 1.8개의 키패스, 2.3개의 드리블 돌파를 성공시켰다. 득점 2위 해리 케인(25골), 3위 세르히오 아구에로(21골)를 일찌감치 따돌리고 득점왕을 예약했다. 여기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10경기서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1개의 공격 포인트를 만들었다.

 

EPL 내에서는 적수가 없다. 그리고 살라는 이제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도전하고, 준결승전에서 친정팀인 AS로마를 만난다. 맞대결이 성사되자 로마는 살라를 향해 “180분 동안 적이지만 우리는 영원한 친구”라 전했고, 살라 역시 “100%”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그러나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고, 살라는 이번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발판 삼아 더 높은 곳으로 향한다.

[먹튀검증소 뉴스] 단일 시즌 최초 3회 수상, ‘파라오’ 살라의 전성시대

8월: 사디오 마네(리버풀)

 

9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10월: 르로이 사네(맨체스터 시티)

 

11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12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1월: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2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3월: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2017-18 EPL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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