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뉴스] ‘매너도 완패’ 알베스, 호날두 유니폼에 오물 묻혀 '구설수'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먹튀검증소 스포츠 토토뉴스 | 토토정보 꿀경기 정보 핫뉴스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먹튀검증소 뉴스] ‘매너도 완패’ 알베스, 호날두 유니폼에 오물 묻혀 '구설수'

먹튀검증소 0 550

[먹튀검증소 뉴스] ‘매너도 완패’ 알베스, 호날두 유니폼에 오물 묻혀 '구설수' 

 

경기에도 패했고, 매너에서도 완패였다. 다니 알베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향한 더러운 행동이 구설수에 올랐다.

 

PSG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PSG는 1,2차전 합계 2-5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레알의 벽은 너무도 높았다. PSG는 네이마르가 없는 상황에서도 반전을 노렸지만 역부족이었다. 레알은 호날두를 중심으로 놀라운 화력을 보여줬고 PSG는 이를 넘을 수 없었다.

 

경기력뿐만 아니었다. 매너에서도 패했다. 알베스의 비신사적인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탈리아의 ‘투토 스포르트’는 7일 “알베스는 더러운 플레이를 했음에도 호날두를 막지 못했다. 그는 악몽과도 같은 밤을 보냈으며 호날두를 막느라 매우 피곤했다. 여기에 알베스는 호날두에게 아주 좋지 못한 행동을 했고, 이것이 카메라에 포착됐다”라며 알베스가 오물을 호날두의 유니폼에 묻히는 장면을 공개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