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헌신' 레알 레전드 끝이 보인다…4연속 결장에 코치 위로에도 '이례적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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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헌신' 레알 레전드 끝이 보인다…4연속 결장에 코치 위로에도 '이례적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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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헌신' 레알 레전드 끝이 보인다…4연속 결장에 코치 위로에도 '이례적 좌절'


'13년 헌신' 레알 레전드 끝이 보인다…4연속 결장에 코치 위로에도 '이례적 좌절'


[포포투=박진우]


'레전드' 다니 카르바할의 레알 마드리드 생활에 점차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카르바할은 지난 2024년 10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9라운드 비야레알전에서 십자인대가 파열된 것. 당시 카르바할은 경합 상황에서 무릎이 뒤틀리는 부상을 당했고, 그대로 쓰러져 눈물을 흘린 채 들것에 실려 나갔다.


예상대로 부상 정도는 심각했다. 카르바할은 개인 SNS를 통해 "심각한 십자인대 부상이다.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이미 회복을 시작하고 짐승처럼 돌아오길 고대하고 있다. 여러분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말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다"며 자신의 상황을 밝혔다. 


십자인대 파열은 재활 기간만 무려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 이상이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기에 우려가 제기됐다. 복귀 이후 기량에 지장을 줄 수도 있는 심각한 부상이었기 때문. 그럼에도 레알은 카르바할과의 의리를 지켰다. 카르바할이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2026년 6월까지 계약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


그렇게 카르바할은 지난 시즌 중순 부상에서 복귀했다. 그러나 카르바할에게는 좀처럼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공식전 11경기 1골 1도움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역시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영입되며 주전 경쟁은 더욱 심화됐고, 벤치로 밀렸다.


레알에서 선수 생활을 함께 한 적이 있던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에게도 외면 받고 있다. 카르바할은 최근 공식전 4경기에서 전부 결장했다. 눈에 띄게 좌절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9일(한국시간) 열린 발렌시아전에서 레알이 2-0으로 승리한 직후, 카르바할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글로벌 매체 'ESPN' 로드라 기자는 "경기 후 카르바할은 피트니스 코치 안토니오 핀투스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는데, 핀투스 코치가 그를 다독였음에도 카르바할은 좌절감과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표정이었다"고 보도했다.


당장 4개월 뒤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 협상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영국 '트리뷰나'는 "카르바할의 계약은 2026년 6월까지로 아직 시간이 남아 있지만, 재계약 합의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이로 인해 레알에서의 장기적인 미래 역시 불투명한 상황으로 평가된다"고 전망했다. 레알 유스에서 성장해 레버쿠젠에서 1년을 뛴 기간을 제외하고, 레알에만 13년을 헌신했던 카르바할의 끝이 마침내 다가오고 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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