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재편한 GS칼텍스, 강소휘 앞세운 도로공사에 컵대회서 역전승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먹튀검증소 스포츠 토토뉴스 | 토토정보 꿀경기 정보 핫뉴스

팀 재편한 GS칼텍스, 강소휘 앞세운 도로공사에 컵대회서 역전승

최고관리자 0 434

팀 재편한 GS칼텍스, 강소휘 앞세운 도로공사에 컵대회서 역전승

GS칼텍스와 재계약한 실바, 39점·트리플크라운 맹활약

기뻐하는 GS칼텍스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영택 감독 체제로 선수단을 재편한 GS칼텍스가 컵대회 첫 경기에서 우여곡절 끝에 승리했다.

GS칼텍스는 29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한국도로공사와 여자부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세트 점수 3-2(25-19 23-25 22-25 25-19 15-13)로 승리했다.

이영택 감독은 GS칼텍스 사령탑 부임 후 첫 승을 거뒀다.

GS칼텍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에 큰 변화를 줬다.

코치진을 교체했고 주포 강소휘(한국도로공사), 리베로 한다혜(페퍼저축은행) 등 주요 내부 자유계약선수(FA)를 다른 팀으로 보냈다.

다만 지난 시즌 팀을 이끌었던 외국인 선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와 재계약하면서 팀의 중심을 지켰다.

실바는 이날 승부처마다 결정적인 플레이로 팀을 이끌었다.

1세트 16-17에서 강소휘의 공격을 블로킹 처리하며 동점을 만들었고, 20-18에서 쳐내기 공격에 성공했다.

실바의 활약을 앞세운 GS칼텍스는 상대 팀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 강소휘의 잇따른 범실을 틈타 1세트를 손쉽게 가져왔다.

2세트는 한국도로공사에 내줬다.

접전을 이어가다 23-23에서 니콜로바의 공격을 막지 못했고, 이후 실바의 공격이 배유나의 손끝에 걸렸다.

GS칼텍스는 3세트까지 내주며 코너에 몰렸다.

경기 흐름은 4세트에 급변했다.

10-10에서 GS칼텍스의 새 아시아쿼터 선수 스테파니 와일러(등록명 와일러)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4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16-13에선 실바가 서브 에이스를 기록했다.

친정팀 GS칼텍스 상대하는 한국도로공사 강소휘(가운데)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승부는 마지막 5세트에서 갈렸다.

GS칼텍스는 와일러의 높이를 앞세워 6-0으로 앞서나갔지만, 실바의 공격이 연거푸 코트를 벗어나면서 7-7 동점이 됐다.

이후 양 팀은 접전을 이어갔다.

위기 상황에서 실바가 다시 한번 힘을 냈다.

실바는 11-12에서 강력한 후위 공격 2개를 성공하며 재역전을 끌어냈다.

13-12에선 제자리에서 강한 대각선 공격을 상대 코트에 꽂아 넣었다.

GS칼텍스는 배유나에게 점수를 내줘 14-13으로 쫓겼으나 상대 팀 전새얀의 마지막 서브가 코트를 벗어나면서 승리했다.

실바는 양 팀 최다인 39점을 올렸다. 아울러 트리플 크라운(서브·백어택·블로킹 득점 각 3개 이상)을 달성했다.

와일러는 블로킹을 6개나 잡아내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국도로공사는 니콜로바가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며 31점을 올렸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GS칼텍스에서 한국도로공사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강소휘는 친정 팀을 상대로 16득점 했지만, 공격 성공률(36.59%)이 기대를 밑돌았다.

한국도로공사의 새 아시아쿼터 선수 유니에스카 바티스타(등록명 유니)는 11점을 기록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