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허율, K리그 '9월의 영플레이어' 선정…개인 첫 수상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먹튀검증소 스포츠 토토뉴스 | 토토정보 꿀경기 정보 핫뉴스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광주 허율, K리그 '9월의 영플레이어' 선정…개인 첫 수상

totosaveadmi… 0 29

광주 허율, K리그 '9월의 영플레이어' 선정…개인 첫 수상

허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공격수 허율이 '9월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허율이 9월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를 뽑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2021년부터 시상되고 있다.

한국 국적의 만 23세 이하(2000년 이후 출생) K리그1 선수 중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1시즌 이후 데뷔)인 선수가 대상이다.

이들 가운데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 출장한 선수가 후보가 되며,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의 논의와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9월 시상 평가 대상인 K리그1 29∼32라운드 중 3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한 허율은 TSG 위원 투표에서 엄지성(광주), 류광현(강원), 이태석(서울) 등 5명의 다른 후보를 제치고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허율은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광주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리는 21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