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뉴스] 伊스카이스포츠의 극찬, “황희찬, 빠르고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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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20:05
라치오를 격침시킨 황희찬(22,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대해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잘츠부르크는 13일 새벽 4시 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라치오와 2017-18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잘츠부르크는 1차전 2-4 패배를 뒤집고 기적적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공격 집중력이 빛났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10분 치로 임모빌레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며 8강 진출이 힘들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불과 1분 뒤 무나스 다부르의 동점골로 기세를 되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진가는 후반 27분부터 나왔다. 후반 27분 잘츠부르크는 아마두 하이다라의 골을 시작으로 4분 만에 3골을 몰아치며 기적을 만들어냈다.
이 가운데 황희찬의 골도 있었다. 황희찬은 후반 29분 날카로운 침투로 상대 수비라인을 무너뜨렸고, 합산 스코어에서 동점을 만듦과 동시에 기적의 시발점 역할을 해냈다.
황희찬의 활약에 대해 극찬도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판 ‘스카이스포츠’는 “황희찬에 집중해 보자”라며 “지난 1차전에 결장했던 황희찬은 빠르고 치명적이었다”라조 극찬했다.
이어 이 매체는 “스테판 라두를 맞고 들어간 골은 불가능해 보였던 일을 가능케 했다”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