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아스널, ‘19세 발로군 1골 1도움‘으로 던독 4-2 격파 조 1위 32강행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아스널, ‘19세 발로군 1골 1도움‘으로 던독 4-2 격파 조 1위 32강행
아스널이 신예 공격수 발로군(19)의 활약에 힘입어 대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11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의 더블린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B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던독에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6전 전승으로 승점 18점이 된 아스널은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아스널은 페페, 은케티아, 윌록, 엘네니, 나일스, 스미스로우, 세드리치, 무스타피, 마리, 체임버스, 룬나르손이 선발 출전했다. 발로군, 세바요스, 사카 등은 서브에서 대기했다.
아스널은 전반 12분 만에 은케티아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6분 뒤에는 스미스로우의 패스를 엘네니가 마무리하며 2-0 리드를 잡았다. 던독은 전반 22분 플로레스의 만회골로 추격했다.
아스널은 후반 17분 발로군, 세바요스를 넣고 은케티아, 엘네니를 불러들였다. 발로군은 후반 23분 윌록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후반 35분에는 페페의 패스를 받아 직접 득점까지 기록했다. 4-1로 앞서가던 아스널은 후반 40분 션에게 실점을 내줘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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