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못 뛰어도 돈은 쌓인다' 포그바, 재산 750억 EPL 1위... 손흥민은 없네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못 뛰어도 돈은 쌓인다' 포그바, 재산 750억 EPL 1위... 손흥민은 없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악동' 폴 포그바(27)가 프리미어리그 '젊은 부자' 랭킹 1위에 올랐다.
'영국인'으로 범위를 넓히면 가레스 베일(32•레알 마드리드)가 1위다.
영국 미러는 "2020년 젊은 부자 랭킹에서 맨유 선수들이 상위에 대거 올랐다. 상위 15명 안에 맨유 선수만 5명이다. 포그바는 범접할 수 없는 1위다. 1300만 파운드(약 195억원) 늘어난 5000만 파운드(약 750억원)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리버풀 선수들도 지난 1년간 수입이 엄청나게 늘었고, 3명이 포함됐다. 조던 헨더슨, 버질 반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가 들어갔다"라고 더했다.
포그바는 올 시즌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적설,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수입은 굳건했다. 주급만 35만 파운드(약 5억 2000만원)가 넘고, 각종 스폰서 수입도 있다. 이에 1년 만에 200억원 가까이 벌었다.
포그바 외에 다비드 데 헤아가 3400만 파운드(약 510악원)로 공동 2위, 앙토니 마시알이 2000만 파운드(약 300억원)로 공동 9위, 루크 쇼가 1900만 파운드(약 285억원)로 공동 11위, 오디온 이갈로가 1800만 파운드(약 270억원)로 공동 13위다.
리버풀은 2100만 파운드(약 315억원)의 조던 헨더슨이 8위, 2000만 파운드의 버질 반 다이크가 공동 9위, 1900만 파운드의 모하메드 살라가 공동 11위다.
토트넘에서는 해리 케인 한 명만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대비 1600만 파운드(약 240억원)를 더 벌어 2400만 파운드(약 360억원)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손흥민은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 1000만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109억원 수준. 스폰서 수입 등을 따지면 그 이상이 되지만, 톱15에 들지는 못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영국인으로 한정하면 베일의 이름이 나온다. 제일 위에 있다. 2000만 파운드를 추가로 벌어들여 1억 1400만 파운드(약 1708억원)라는 천문학적인 재산을 보유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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