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맨시티 드레싱룸, 정전으로 암흑...조명 빌려 경기 준비
먹튀검증소
0
302
2019.12.04 11:55
해외축구 먹튀검증소 메이저리그 EPL 먹튀검증 분데스리가 먹튀 라리가 먹튀신고 국내축구 먹튀제보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맨시티 드레싱룸, 정전으로 암흑...조명 빌려 경기 준비
맨체스터 시티는 번리 원정을 암흑과 함께 시작했다.
맨시티는 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번리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를 치렀다.
쉽지 않은 원정길이었다. 맨시티의 드레싱룸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고, 경기장에 도착한 선수들이 혼란을 겪었다. 영국 '미러'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가 짧은 원정길에 올랐지만 도착하자마자 빛이 없는 드레싱룸과 직면해야 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경기 중계사인 '아마존 프라임'으로부터 조명을 빌려 경기를 준비했다. 아마존도 자신들의 SNS을 통해 "원정 드레싱룸에 조명이 없나요? 우리가 맨시티를 도와줬다"며 맨시티 드레싱룸 상황을 재치 있게 설명했다.
그러나 악조건도 맨시티를 흔들지 못했다. 맨시티는 가브리엘 제주스(2골), 로드리, 리야드 마레즈의 연속골로 번리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무료중계, 먹튀뉴스, 스포츠뉴스축구, 스포츠뉴스야구, 스포츠뉴스배구, 스포츠뉴스농구, 스포츠뉴스속보, 스포츠소식, 토토소식, 토토뉴스, 먹튀사이트 뉴스, 먹튀사이트소식, 토토 검증 뉴스, 스포츠토토 축구, 스포츠토토 야구, 스포츠토토 배구, 스포츠토토 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