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검증소 뉴스 선수 발굴이 남다른 사우샘프턴
먹튀검증소
0
345
2019.04.06 15:57
해외축구 먹튀검증소 메이저리그 EPL 먹튀검증 분데스리가 먹튀 라리가 먹튀신고 국내축구 먹튀제보
먹튀 검증소 뉴스 선수 발굴이 남다른 사우샘프턴
사우샘프턴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중하위권에 처져 있지만, 선수 발굴을 보면 이야기가 다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이 배출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베스트 11을 꾸려봤다. 사우샘프턴은 수많은 특급 선수들을 배출하며, 거액 이적료를 챙겼다. 이로 인해 EPL 새로운 거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리톱에는 두산 타디치(아약스)-사디오 마네(리버풀)-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가 선봉에 섰고, 중원은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리버풀), 빅토르 완야마(토트넘 홋스퍼), 아담 랄라나(리버풀)로 구성됐다.
포백 수비는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버질 판 다이크(리버풀)-토비 알데르베이럴트(토트넘 홋스퍼)-나다니엘 클라인(본머스)가 나란히 했으며, 골키퍼는 파울로 가자니가(토트넘 홋스퍼)가 선정 되었다.
특히, 리버풀 선수들이 4명으로 가장 많았다. 더구나 판 다이크는 지난 2018년 1월 이적 당시 사우샘프턴에 7,500만 파운드(약 1,115억 원) 거액 이적료를 안겼다.
사우샘프턴 출신 리버풀 선수들이 6일 새벽에 열린 리그 경기에서 3-1 승리로 아픔을 안겼다.
사우샘프턴,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해외축구, 메이저리그, 먹튀, 먹튀검증, 국내축구, 챔피언스리그, 슈어맨, 경기영상,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