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미쳤다! 이삭 최우선 타깃→불발되면 '02년생 트레블 FW' 노린다...'호드리구는 세번째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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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미쳤다! 이삭 최우선 타깃→불발되면 '02년생 트레블 FW' 노린다..."호드리구는 세번째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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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미쳤다! 이삭 최우선 타깃→불발되면 '02년생 트레블 FW' 노린다..."호드리구는 세번째 옵션"

 

리버풀, 미쳤다! 이삭 최우선 타깃→불발되면 '02년생 트레블 FW' 노린다...

 

[포포투=김재연]

 

리버풀의 공격진 보강 작업이 계속될 전망이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7일(한국시간) "리버풀의 최우선 목표는 여전히 알렉산더 이삭이다. 만약 이삭 영입이 실패할 경우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호드리구는 그 다음 옵션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은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 밀로시 케르케즈에 이어서 위고 에키티케까지 영입했다. 그야말로 '폭풍 영입'이었다.

 

리버풀의 영입 작업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핵심 공격수 이삭과의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현지 매체에 의하면 리버풀이 그의 영입을 위해 1억 1,000만 파운드(약 2,040억 원) 가량의 제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이삭이 무단으로 팀 훈련장을 이탈하는 등 이적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적 가능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아우나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역시 이삭이 리버풀의 '1순위 타깃'이다.

 

하지만 뉴캐슬이 이삭을 매각하지 않을 경우도 대비해야 하는데 리버풀는 이 경우 파리 생제르맹(PSG)의 바르콜라를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콜라는 2002년생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로 지난 시즌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한편 리버풀과 이적설이 계속되었던 호드리구는 구단 내에서 3번째 옵션 정도로 간주하고 있다. 과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이 영입하게 될 공격수는 누가 될지 '콥(Kop)'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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