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뉴스] 임대생' 하메스, 레알 상대 UCL 4강 출전 가능...출전금지조항 없다
![[먹튀검증소 뉴스] 임대생' 하메스, 레알 상대 UCL 4강 출전 가능...출전금지조항 없다 [먹튀검증소 뉴스] 임대생' 하메스, 레알 상대 UCL 4강 출전 가능...출전금지조항 없다](/data/editor/1804/2187920657_nrZzWiyP_cd45bef8591d7651840b4468576276008c8c0417.jpg)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온 하메스 로드리게스(26)가 UCL 4강에서 친정팀을 상대한다. 하메스는 임대생 신분이지만 UEFA는 계약서 상 원소속팀 상대 출전금지 조항을 허용하지 않아 레알을 상대로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13일 저녁 7시(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UEFA 본부에서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 결과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과 AS로마가 4강에서 각각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4일(한국시간) UCL 조추첨 후 보도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UCL 4강에서 맞붙게 됐다"면서 "하메스는 이번 시즌 레알을 떠나 뮌헨으로 임대를 왔다. 보통의 경우 원소속팀은 임대 선수가 원소속팀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금지조항을 삽입한다. 하지만 하메스는 레알을 상대로 뛸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스'는 "UEFA는 임대 선수가 원소속팀과의 경기에 나설 수 없는 금지조항을 허용하지 않는다"면서 "때문에 하메스는 레알과의 UCL 4강 1,2차전에 모두 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메스와 비슷한 상황이 과거에도 있었다. 2013-14 시즌 UCL 4강에서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결을 펼쳤다. 당시 첼시에서 아틀레티코로 임대 온 티보 쿠르투아(25)가 문제가 됐었다. 첼시는 쿠르투아가 원소속팀을 상대로 출전할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UEFA'는 "쿠르투아는 첼시를 상대로 경기를 치를 수 있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쿠르투아는 첼시를 상대로 4강 1,2차전 모두 풀타임 활약을 펼쳤고, 아틀레티코는 합계스코어 3-1로 첼시를 꺾고 UCL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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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입지가 불안정 했던 레알을 떠나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임대기간은 2년이다. 하메스는 뮌헨에서 공식대회 31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 중이다. 임대 첫 해, 인상적인 활약으로 뮌헨은 하메스의 완전이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