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뉴스] 바이에른 뮌헨의 선택은 코바치, 관건은 빅클럽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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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바이에른 뮌헨의 선택은 코바치, 관건은 빅클럽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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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뉴스] 바이에른 뮌헨의 선택은 코바치, 관건은 빅클럽 적응

바이에른 뮌헨의 선택은 니코 코바치(46)이었다. 유프 하인케스(72) 감독 후임자 찾기가 끝났고, 남은 과제는 새로운 시즌 준비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여름 은퇴를 선언한 유프 하인케스 감독의 후임으로 니코 코바치를 선임했다"면서 "계약기간은 3년이다. 2018년 7월 1일 부터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직을 수행한다"고 공식발표했다.

 

하인케스 감독은 지난 2012-13 시즌 뮌헨을 트레블로 이끈 후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경질됐고, 뮌헨은 하인케스를 소방수로 투입했다. 은퇴 후 집에서 쉬다 돌아온 하인케스는 올 시즌까지만 감독직을 수행하겠다고 못박았고, 때문에 시즌 내내 하인케스의 후임으로 어떤 감독이 올지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 나겔스만-코바치-하센휘틀...뮌헨의 선택은 코바치

 

독일 현지언론들은 율리안 나겔스만(30, 호펜하임), 니코 코바치(46, 프랑크푸르트), 랄프 하센휘틀(50, 라이프치히)등을 후보로 꼽았다. 또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6)도 후보 중 한명으로 꼽혔다. 이들 모두 바이에른 뮌헨 행에 대해 부인해 차기 감독 선임은 미궁에 빠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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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1일, 뮌헨의 칼-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이 도르트문트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힌트를 남겼다. 루메니게 회장은 "4월 말까지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것이다"면서 "독일어를 구사할 수 있는 감독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독일어를 할 수 없는 포체티노 감독은 후보에서 자동 제외됐다.

 

그리고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자사 단독보도를 통해 "하인케스 감독의 후임으로 프랑크푸르트의 코바치 감독이 선임됐다"면서 "올 여름부터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다음날 뮌헨은 보도자료를 통해 코바치와의 계약소식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뮌헨의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은 "바로 어제 코바치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바이에른 뮌헨 공식 TV를 통해 말했다. '빌트'의 단독보도가 있던 그 시간, 코바치는 뮌헨과 3년계약에 서명한 것이다.

 

 

# 프랑크푸르트 끌어올린 코바치...최선의 선택

 

코바치는 독일 출신으로 크로아티아 국적을 갖고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83경기를 뛰었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아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나섰다. 당시 크로아티아는 개최국 브라질, 멕시코, 카메룬과 함께 A조에 속했고, 1승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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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코바치는 부진의 늪에 빠진 프랑크푸르트 감독으로 부임했고, 뉘른베르크를 상대로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아슬아슬하게 1부리그 잔류를 확정지으며 급한 불을 껐다. 2016-17 시즌에는 11승 9무 14패로 11위에 올랐다. 그리고 올 시즌 프랑크푸르트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29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13승 7무 9패로 리그 5위에 올라있다. 유로파리그 티켓은 사실상 확정지었고, 챔피언스리그 출전권까지 노리고 있다.

 

코바치 감독은 독일에서 태어났기에 독일어에 능통하다. 루메니게 회장이 제시한 조건에 일치한다. 또한 뮌헨에서 2시즌 간 선수로 뛴 경력이 있다. 살리하미지치 뮌헨 단장은 "코바치는 뮌헨에서 선수로 뛴 적 있다. 바이에른 뮌헨 DNA를 갖고 있다"며 선임 이유를 밝혔다. 2002-03 시즌 당시 코바치는 뮌헨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와 DFB 포칼 우승을 차지했다.

 

하인케스 감독은 코바치의 감독 선임 발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바치는 정말 좋은 선수였고, 뮌헨에서도 2년간 뛰었다. 월드컵 감독 경험도 있다"면서 "또한 프랑크푸르트를 좋은 팀으로 만들었고, 유럽에서 통할 만한 팀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뮌헨에서 일할 운명이다. 좋은 후임자이다"고 찬사를 보냈다.

 

독일 현지의 시선도 같다. 독일 '스카이스포츠'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로타어 마테우스는 "코바치는 분데스리가 내에서 최고의 감독이다. 뮌헨이 잘 데려왔다"고 평가했고, 과거 리버풀에서 뛰었던 디트마어 하만은 "가장 논리적이고 최선의 선택을 뮌헨이 내렸다"고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말했다.

 

# 빅클럽 적응이 관건

 

하지만 관건은 적응이다. 뮌헨은 다른 분데스리가 팀들과 차원이 다르다. 리그 우승은 기본으로 해야하고, 컵 대회나 UCL도 우승이 목표인 팀이다. 최근 프라이부르크의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이 뮌헨 감독 후보로 꼽히자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강등권 싸움을 하던 감독이 UCL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을까?"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낸 바 있다. 코바치도 마찬가지다. 코바치는 유럽대항전에서 감독으로 나선 경험이 없고, 큰 대회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유일하다. 자존심 강한 스타플레이어들도 조련해야 한다.

 

 

 

[먹튀검증소 뉴스] 바이에른 뮌헨의 선택은 코바치, 관건은 빅클럽 적응

 

하인케스 감독 은퇴 후 펩 과르디올라와 카를로 안첼로티가 지휘봉을 잡았지만 뮌헨은 오락가락 행보를 보였다. 분데스리가 6연패에는 성공했지만 UCL 우승이 없었다. 심지어 안첼로티 감독은 UCL에서 PSG를 상대로 무기력하게 0-3 패배를 당했고, 경질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결국 뮌헨이 하인케스의 재은퇴 후 혼란에 빠지지 않으려면 코바치가 뮌헨에 제대로 녹아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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