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뉴스] 손흥민, EPL 3월의 선수상 무산...영광의 주인공은 ‘살라’
'손세이셔널' 손흥민(26, 토트넘)이 통산 3번째 EPL 이달의 선수상을 노렸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영광의 주인공은 모하메드 살라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 13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리버풀의 공격수 살라가 EPL 3월의 선수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도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 수상은 불발됐다.
살라의 활약상은 인상적이었다. 살라는 3월 EPL 4경기에 나서 무려 6골 1도움을 기록했고, 케인을 제치고 득점 선두를 계속 고수하고 있다. 특히 안필드에서 열린 왓포드전에서 4골을 몰아넣으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손흥민도 후보에 있었다. 3월에 열린 리그 2경기에서 4골을 폭발시키며 유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졌지만 살라의 압도적인 득점력에 아쉬움을 삼키게 했다. 이밖에도 로멜루 루카쿠, 다비드 실바, 센크 토순, 크리스 우드가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의 영광은 살라에게 돌아갔다.
아쉽지만 손흥민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지난 2015년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시즌 측면과 최전방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고,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4골 6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16골 4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에이스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고,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3월에 활약이 좋았다. 손흥민은 3월에 열린 리그 2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주포 해리 케인의 공백을 확실하게 메웠다. 여기에 유벤투스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도 1골을 뽑아내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자연스레 영국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영국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018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월간 통계를 통해 2017-18 EPL 3월의 베스트11을 선정했고, 손흥민이 당당하게 왼쪽 윙어로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평균 9.1점을 받으면서 3월 베스트11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EPL 3월의 선수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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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경기 4골
로멜루 루카쿠: 3경기 2골 1도움
모하메드 살라: 4경기 6골 1도움(수상)
다비드 실바: 4경기 3골 3도움
센크 토순: 4경기 4골
크리스 우드: 3경기 4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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