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램파드, '5실점' 케파 비판에..."아놀드 프리킥이 훌륭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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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은 케파 아리사발라가(25) 골키퍼의 부진을 감쌌다. 그러면서 상대 리버풀의 슈팅이 환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첼시는 2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리버풀에 3-5로 패했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63점으로 4위를 유지하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아직 확정짓지 못했다.
리버풀의 맹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초반 나비 케이타의 선제골 이후 조르지뇨 바이날둠의 추가골, 알렉산더 아놀드의 프리킥 골, 피르미누의 헤더골이 터졌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체임벌린의 쐐기골까지 나왔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리버풀에 5골이나 내준 케파 골키퍼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램파드 감독은 "리버풀이 슈팅이 훌륭했다. 특히 아놀드의 프리킥은 환상적이었다. 골키퍼를 탓할 수 없는 슈팅이었다"면서 "팀도 실수했고, 선수 개인도 실수한 경기다. 하지만 좋은 경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 0-3으로 지고 있을 땐 힘들었다. 우리가 1골을 추격해 1-3이 되었을 땐 할 만 했다. 스코어가 3-4가 되었을 때 곧 동점이 될 것 같았다"고 돌아봤다. 또한 "리버풀처럼 강한 팀과 경기할 때는 실수하면 안 된다. 여러 긍정적인 면이 많았기 때문에 선수 한 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첼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를 제외하고 두 경기를 남겨둔 상황. 27일에 울버햄튼과 리그 최종전을 치르고, 8월 2일에는 아스널과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램파드 감독은 "우리 모두 원팀이 되어 시즌을 잘 마무리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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