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스털링 멀티골’ 맨시티, ‘3부’ 옥스퍼드, 3-1 제압...3연속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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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스털링 멀티골’ 맨시티, ‘3부’ 옥스퍼드, 3-1 제압...3연속 준결승 진출
‘에이스’ 라힘 스털링이 멀티골을 터뜨린 맨시티가 ‘3부’ 옥스퍼드를 제압하며 리그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옥스퍼드에 위치한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리그컵(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옥스퍼드 유나이티드(3부 리그)를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3시즌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리그컵 3연패를 노릴 수 있게 됐다.
준결승 진출을 노리는 맨시티가 부분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맨시티는 스털링을 비롯해 마레즈, 포든, 로드리, 베르나르두 실바, 벨리스, 가르시아, 앙헬리뇨, 진첸코, 칸셀루, 브라보를 선발로 투입했다. 맨시티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2분 포든의 패스를 받은 칸셀루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맨시티가 주도권을 잡았고, 스털링, 마레즈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지만 추가골을 만들지는 못했다.
맨시티가 일격을 맞았다. 후반 1분 테일러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맨시티에는 스털링이 있었다. 후반 5분 앙헬리뇨의 패스를 받은 스털링이 추가골을 넣으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후 맨시티는 후반 14분 귄도간, 후반 17분 제주스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승부수가 통했다. 후반 25분 제주스의 정확한 패스를 문전에 있던 스털링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순식간에 두 골의 리드를 잡았다. 이후 맨시티는 아드리안까지 투입하며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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